전자기기(Electronics)1 레노버 씽크패드 X1 10th 개발자로써 레노버 씽크패드 X1을 사용하는 이유?. 1. 넘버키가 없다. 이 키가 존재하면, 화면 중앙 약각 왼쪽에서 화면을 보는 느낌? 2. 들고 다니기 가볍다. 무거운 노트북은 장거리 출퇴근 시 무겁다. 앉아 있을때 노트북이 들어 있는 가방을 무릎위에 올려 놓으면 피가 안통하는 느낌이다. 정확하게 말하면...허벅지에 압박이 온다. 3. 14인치나, 15.6인치나 일할때 모니터는 꼭 필요하다. 어짜피 노트북으로 일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. (모니터 없이 개발하면 생산성에 문제가 발생) 정말 정말 급한 상황이 아니면 모니터는 필수적으로 따라온다. 4. 그리고...난 ..빨콩을 정말 정말 잘 쓴다. 불편하다는 사람들도 있던데... 노트북으로만 개발할 때는 난 자주(?) 마우스 없이 이 빨콩으로 개발한다. [.. 2023. 3. 17. 이전 1 다음